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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새벽의 황당한 저주》입니다. 제목부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좀비가 등장하는 영화인데 제목에 '황당한'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으니 도대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집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는 좀비 코미디 영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면 정말 미친 듯이 웃기는 영화였습니다.
제가 좀비 영화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긴장감입니다. 어디선가 좀비가 나타나면 주인공들이 죽을힘을 다해 도망가고, 문을 잠그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고민합니다. 그런데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이런 좀비 영화의 공식을 완전히 뒤집어버립니다. 좀비가 등장하는데 무섭기보다 웃깁니다. 사람이 죽고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상황인데도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너무 엉뚱해서 웃음이 먼저 나옵니다.
특히 저는 영화를 보면서 "좀비가 이렇게 웃긴 존재가 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비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장르를 비틀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오래된 영화이지만 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고, 오히려 요즘 만들어지는 수많은 좀비 영화와 비교해도 이 영화만의 독특한 매력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어떤 영화일까?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2004년에 개봉한 영국 영화로, 원제는 《Shaun of the Dead》입니다. 사이먼 페그가 주인공 숀 역을 맡았고, 닉 프로스트가 숀의 친구 에드 역을 맡았습니다. 두 배우의 조합이 이 영화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숀과 에드가 보여주는 어딘가 모자라면서도 친근한 모습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웃게 됩니다.
주인공 숀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대단한 능력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위기 상황에 강한 영웅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게 직장에 다니고 친구와 술을 마시며 살아가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 리즈와의 관계도 순탄하지 않습니다. 숀은 여자친구와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친구 에드와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리즈는 숀에게 불만이 많고 결국 두 사람의 관계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데 숀의 평범한 일상에 갑자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하고 거리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숀은 뒤늦게 이 사람들이 단순히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좀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전형적인 좀비 영화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바로 이 순간부터 다른 길로 갑니다. 세상이 좀비로 뒤덮이고 있는데도 숀은 여전히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합니다. 엄마를 구해야 하고, 여자친구 리즈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 에드도 함께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피신하기로 선택한 장소가 정말 황당합니다.
바로 평소에 자주 가던 술집 윈체스터입니다.
세상이 망하고 있는데 술집이라니. 이런 설정부터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좀비는 무서운 존재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영화
제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좀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렸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좀비를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서 좀비가 등장하면 음악부터 긴장감 있게 바뀌고, 주인공은 숨을 죽이며 좀비의 움직임을 살핍니다. 좀비에게 들키면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조용히 움직이고, 무기를 준비하고, 도망칠 곳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새벽의 황당한 저주》에서는 이런 장면들이 묘하게 웃깁니다.
특히 숀의 반응이 재미있습니다. 세상이 이미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데도 숀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보통 영화의 주인공이라면 누구보다 빨리 위기 상황을 알아차리고 사람들을 이끌어야 하는데, 숀은 오히려 주변 상황을 한참 뒤에 알아차립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숀에게 화가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래, 실제로 나라도 저렇게 행동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와 너무 다른 일이 갑자기 벌어진다고 해서 사람이 바로 영화 속 주인공처럼 행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출근을 하고, 밥을 먹고, 친구에게 연락하고, 여자친구와 싸우는 평범한 일상 속에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나타난다면 처음에는 누구라도 현실이라고 믿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바로 그런 인간의 모습을 웃음으로 만들어냅니다.
좀비가 무서운 게 아니라 좀비가 나타났는데도 평소처럼 행동하려는 사람이 더 웃긴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좀비보다 숀과 에드의 행동을 더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새벽의 황당한 저주》가 다른 좀비 영화와 가장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숀이라는 주인공이 더 재미있는 이유
숀은 전형적인 영웅과는 거리가 먼 인물입니다.
처음부터 멋있지도 않고, 특별히 용감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삶을 제대로 정리하지도 못하고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서툽니다. 친구 에드와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별다른 계획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런데 좀비 사태가 벌어지고 나면서 숀에게 조금씩 변화가 생깁니다.
처음에는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결국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엄마를 구하고 여자친구를 구하고 친구를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숀이라는 인물이 단순히 웃기기만 한 캐릭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초반의 숀은 자신의 삶을 제대로 책임지지 못하는 어른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좀비 사태라는 엄청난 사건을 겪으면서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영화가 단순한 좀비 코미디로만 끝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웃기면서도 그 안에 성장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사실 우리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평소에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면 그제야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도 합니다.
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좀비가 나타나서야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다시 돌아봅니다.
그래서 저는 숀이 완벽한 영웅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엉망진창인 상황 속에서 조금씩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웃었던 장면은 술집에서의 좀비 격투
이 영화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장면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술집에서 좀비와 싸우는 장면입니다.
정말 이 장면은 처음 봤을 때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좀비 영화에서 술집이라는 공간도 재미있습니다. 보통 술집은 사람들이 편하게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그런 평범한 공간이 갑자기 좀비와 싸우는 장소로 바뀝니다.
그런데 더 웃긴 것은 등장인물들의 행동입니다.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데도 어딘가 허술하고, 진지하게 싸우는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웃깁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이게 지금 좀비와 싸우는 장면이 맞나?"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특히 술집이라는 공간과 좀비 격투가 묘하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이 더 웃겼습니다.
공포 영화라면 긴장해야 하는 장면인데 저는 오히려 웃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 장면이 재미있는 이유는 단순히 좀비가 우스꽝스럽게 나와서가 아닙니다. 영화 전체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와 캐릭터의 성격이 한꺼번에 드러나는 장면이기 때문입니다.
숀과 에드는 갑자기 좀비 영화의 주인공이 된 사람들이지만 여전히 평소의 숀과 에드입니다.
그 모습이 너무 웃깁니다.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데, 관객인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웃고 있습니다.
이런 장면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비 영화에서 이렇게 웃었던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보통 좀비 영화는 아무리 재미있어도 긴장하거나 잔인한 장면 때문에 불편한 느낌이 남는데,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이상하게 웃었던 장면이 먼저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꽤 지난 지금도 술집에서 벌어지는 장면을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오래된 영화인데 지금 봐도 재미있는 이유
이 영화는 2004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상당히 오래된 영화입니다. 요즘에는 좀비 영화나 좀비 드라마가 워낙 많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오래된 영화라는 이유만으로 관심을 갖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지금 봐도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영화가 단순히 당시 유행하던 좀비를 소재로 만든 작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좀비라는 소재를 가지고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재미있게 비틀어놓았습니다.
특히 숀의 일상을 보면 굉장히 평범합니다. 출근하고, 친구를 만나고, 여자친구와 싸우고, 술집에 갑니다. 그런데 그 평범한 일상에 좀비가 등장하면서 모든 것이 이상하게 바뀝니다.
이 설정이 지금 봐도 재미있습니다.
오히려 좀비물이 너무 많아진 지금 보면 이 영화가 얼마나 독특한 접근을 했는지 더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요즘 좀비 영화에서는 인간의 생존, 가족애, 인간의 본성 같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작품들도 재미있지만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좀비 영화가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새벽의 황당한 저주》가 딱 맞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오래된 영화인데 왜 아직도 이렇게 웃기지?"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습니다.
좋은 코미디는 시간이 지나도 웃긴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좀비 영화를 만든다면 꼭 봐야 할 영화
개인적으로는 좀비 영화를 만들기 전에 이 영화를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좀비가 등장하는 영화라서가 아닙니다.
익숙한 장르의 공식을 어떻게 뒤집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좀비 영화라면 무서워야 한다는 생각을 뒤집고, 공포를 코미디로 바꿉니다. 주인공은 강력한 영웅이 아니라 평범하고 어딘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평범한 사람이 갑작스러운 상황을 겪으면서 조금씩 변합니다.
이런 요소들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좀비가 나오는데 웃긴 영화"라고만 설명하기에는 조금 아쉽습니다.
이 영화는 좀비 코미디라는 장르를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의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숀과 에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면서도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둘이 함께 있을 때 만들어지는 분위기가 영화의 웃음을 책임집니다.
그리고 웃긴 장면 사이에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습니다.
친구란 무엇인지, 가족이란 무엇인지, 연애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웃으면서 영화를 보다가도 어느 순간 캐릭터들에게 정이 듭니다.
단순한 코미디였다면 이렇게 오래 기억에 남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웃기지만 의외로 따뜻한 영화
처음에는 정말 웃긴 좀비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니 생각보다 따뜻한 영화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숀은 처음부터 멋진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답답해 보이는 순간도 많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고,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서툽니다.
그런 숀이 세상이 무너지는 상황을 겪으면서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들을 지키려고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도 숀답게 어설픈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게 또 이 영화의 매력입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어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고,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영화가 단순히 웃기기만 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뒤에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평범한 사람이 위기를 겪으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외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우리의 삶도 사실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면 그제야 주변을 돌아보게 됩니다.
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좀비가 나타났기 때문에 비로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영화가 웃기면서도 묘하게 여운이 남았습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
이 영화는 특히 무서운 좀비 영화보다 재미있는 좀비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좀비가 등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잔인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장면은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공포 영화보다는 코미디에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가 굉장히 엉뚱합니다.
평범하게 흘러갈 것 같은 상황에서 예상하지 못한 행동이 나오고, 심각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만들어냅니다.
저는 이런 엉뚱한 매력을 가진 영화가 좋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긴장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복잡하게 생각하면서 봐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숀과 에드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처럼 너무 진지한 영화가 부담스러울 때 이런 영화 한 편을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래된 영화지만 지금 봐도 충분히 재미있고, 오히려 요즘 영화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레전드 좀비영화, 《새벽의 황당한 저주》
저는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렇게까지 웃긴 좀비 영화는 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정말 레전드라고 부를 만한 영화입니다.
좀비는 원래 무서운 존재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렸고, 심각해야 할 상황을 웃음으로 바꿨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 숀의 행동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좀비가 나타났는데도 정신없이 도망만 다니는 전형적인 주인공이 아니라, 어딘가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웃으면서도 숀을 응원하게 됩니다.
저는 특히 술집에서 좀비들과 벌이는 격투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좀비 영화에서 그렇게 웃어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아니, 좀비와 싸우는데 왜 이렇게 웃기지?"라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것이 이 영화의 매력입니다.
무서워야 하는데 웃기고, 황당한데 계속 보게 되고, 웃기기만 한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는 캐릭터들에게 정까지 듭니다.
오래된 영화라는 이유로 아직 보지 않았다면 한 번쯤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무 생각 없이 정말 미친 듯이 웃고 싶은 날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좀비가 등장하는데 무섭지 않고, 오히려 웃음이 나는 이상한 영화.
말 그대로 제목 그대로입니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좀비 영화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해준, 제가 인정하는 레전드 좀비 코미디 영화입니다.